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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야 살도 잘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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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다이어트의 효과를 올리려면 충분한 시간 동안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카고 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인 플라멘 페네브박사와 연구진은 “저칼로리식 다이어트 중에 수면시간을 줄이면 체지방보다 오히려 근육이 줄어든다”고 의학전문저널 ‘내과학 연보’ 에 지난 5일 밝혔다.

다이어트를 위해 칼로리를 줄여 식사를 하게 되면 수면과 크게 상관없이 체중이 감소 할 수 있다. 하지만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경우 줄어든 체중의 50%이상의 지방인 반면, 잠을 제대로 못 잘 경우 줄어든 체중의 25%정도만이 지방이다.
또, 2시간 정도 잠을 줄일 경우, 숙면 했을 경우와 비교 했을 때 지방 감소율이 55%나 차이 나게 줄었고 근육을 포함하는 제지방 체중이 60%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네브박사는 수면시간을 줄이면 공복감이 늘어나 다이어트가 잘 되지 않다고 말한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의 수면시간을 제한했을 때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가 높아졌다. 그렐린은 공복감을 불러일으켜 에너지 소비를 떨어뜨린다.

“다이어트의 목표가 지방을 줄이는 데 있다면, 수면을 줄이는 것은 자전거의 바퀴에 막대를 끼워 넣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수면시간의 감소는 지방을 줄이는 노력의 효과를 깎는 것” 이라고 박사는 조언했다.

만성질환을 예방하려면 지방량을 제외한 수분, 근육의 단백질, 뼈 등의 양인 제지방을 유지하고 숨어있는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물론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량도 다소 줄어들 수 있지만 체지방이 훨씬 많이 줄어들어야 한다. 만약 제지방량이 크게 줄게 되면 대사활동이 느려지기 때문에 우선 체중이 줄기 어렵고 체중이 줄어든다 해도 쉽게 불어나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숙면을 위한 tip
  • 잠자리는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 마련한다.
  • 잠자기 전 과도한 식사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 취침 전 흡연과 음주를 삼간다. (취짐 전 최소 2~3시간 전에는 흡연하지 않는다)
  • 1시간 이상 긴 낮잠을 자지 않는다. (단, 수면부족 시 30분 이내의 짧은 낮잠은 좋다.)
  • 낮 시간에 적당한 운동을 한다
  • 늦은 밤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되어 피한다.
  • 잠자기 전 가볍게 샤워나 반신욕, 족욕을 한다.
  • 잠자기 전에 복잡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을 하지 않는다.
  • 잠자리에 누워서 책을 보거나 tv를 보지 않는다.
  • 잠이 오지 않으면 억지로 장을 청하지 말고 일어났다가 피곤한 느낌이 들 때 다시 잠자리에 든다. (억지로 오래 누워있으면 오히려 긴장을 유발하여 더 잠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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